Game2020. 11. 16. 03:38

파파고본 그대로 올립니다.

 

이 한달 여러가지로 바빠서 전혀 블로그를 업데이트하지 못한 것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갱신이 없는 동안도 많은 분이 보러 찾아왔던 것에 놀라고 있다. 

앞으로도 갱신이 힘들 것도 있다고 생각되므로, 비록 초심자가 지금 가에 나오는 무기가 나오는지 스스로 알아볼 수 있게 내 나름의 판단 기준을 여기서 묶어 두려고. 

1. 강한 무기란 

원래 강한 무기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가에 대해서 먼저 확인한다. 

 무기의 강약의 판단은 주로 콜로시엄 기준이다.

길드들의 대결 콘텐츠인 콜로세움에 대해서는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통상의 스토리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거기까지 의식하고 강력한 무기를 수집할 필요는 없을다. 

 

에서는 콜로세움에서의 강력한 무기란 어떤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인가 하면, 첫째로 강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 둘째 그 무기의 사용자에게 중요시되는 위상이 높은 것. 이 2가지 요소로 가지고 그 무기가 강한지는 나는 판단하고 있다. 

다음 항에서는 각각의 무기종 등에서 어느 기술이 중요한가, 어느 위상을 중시해야 하는지, 내 나름의 강 무기 판별 방법을 해설하려고 한다. 

2. 공격 계열 무기(도검, 둔기, 장창, 사출, 미구)의 판별 방법 

콜로세움에서 앞에 서서 적과 다투는 역할을 전위라고 하고, 스킬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같이 때문에 1개로 정리하고 해설한다. 

 

공격계의 무기에서 우선 제1에 볼 포인트는 『 콜로세움 보조 기술 』의 항목이다. 

콜로세움에서 무기에는 2개의 스킬이 설정되어 있다. 1가지는 그 무기를 사용했을 때 발동하는 효과인 『 콜로세움 스킬 』, 이제 1개는 콜로세움 중에 있는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에 일정 확률로 발동해 『 콜로세움 보조 기술(이하 보조 스킬과 함)』이다. 

 

공격계 무기에게 먼저 봐야 할 포인트로서는 이 『 보조 기술 』이 "용맹 과감(이)"이라는 스킬이다. 

 

"용맹 과감(이)"은 공격했을 때 일정 확률로 발동하는 스킬인 발동시 공격의 위력이 증대된다. 

『 보조 기술 』은 발동 요건만 되면 동시에 여러개 발동할 수도 있으니 이"용맹 과감(이)"이 동시에 여러개 발동하면 상당한 큰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하여 시노엘리스 에서는 공격자에게 최우선으로 모아야 할 스킬로 알려졌다.

 또"용맹 과감(1)"도(2)에는 효과량은 미치지 않지만 웬만큼의 효과량이 있으므로 이것도 우선해서 가지고 두면 된다. 

그 밖에 특히 좋은 보조 기술로는 마력 공급(Ⅱ)이다. 

 

이는 명령어 사용시(무기 사용, 일반공격, 부활 등의 다양한 행동을 포함)에 일정 확률로 소비하는 SP을 덜어준다. 

이는 단순히 SP소비가 줄어들기 때문 SP회복을 위한 오소우지의 시간을 줄이므로 더 많은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이 스킬은 전위에 한정하지 않고 우수하다. 

전위에 있어서는 기타 보조 기술에 관해서는 별로 강약의 차이는 크지 않다.

 

굳이 추천 메뉴를 말하는 것이면 발동한 효과가 썩지 않는, 즉 의미가 헛되지 않는 것이면 나쁘지 않다. 예를 들면 자신의

마방 방해나 물방 방해 등은 상대의 방어력을 낮춤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의 타격을 늘리는 데도 올리는 것이 나쁘지 않다. 

 

또 기술 이름 뒤에(Ⅱ)로 표기된 것이(Ⅰ)보다 효과량이 높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기를 바란다. 

보조 기술의 우선 순위로는 

용맹 과감(1)>용맹 과감(2)>마력 공급(2)>기타 스킬 

이렇게 인식하고 두면 좋다.

 

. 

다음에 봐야 하는 것으로서 "콜로세움 스킬"을 든다. "콜로세움 스킬"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순수 공격이라 불리는 스킬을 우선하는 것을 권장한다. 순수 공격은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특히 능력의 등락을 하는 효과가 묻지 않은, 그냥 공격 스킬의 일을 이렇게 호칭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 기술은 타격을 주는 이외에 특수한 효과는 없지만 대신 공격과 동시에 능력을 움직이는 기술에 비해서 기본적으로 위력이 높다. 

그 때문에 타격을 주는 적을 쓰러뜨릴 기본적인 목적이 전위하면 가급적 위력이 높은 것을 쓰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이야기이다. 

(예 - 마멸의 돌개바람 - 적 1-2체에게 극대 데미지)

 

단, 공격 무기에게 부여하고 있는 능력 변화 효과도 후위의 바프에 비하면 적지만 어느 정도의 효과는 한 때문에 절대로 순수 공격 스킬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보조 기술과 콜로세움 기술을 확실히 확인하고 그 무기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 각각에서 판단해라. 


또 전위 무기 중에는 순수 공격과 능력 변화 효과적 공격 외에 특수한 것이 몇개 존재한다. 

열세시에 위력이 상승한 스킬을 가진 것은 종류는 적지만 꽤 강력하기 때문 이들의 스킬을 가지는 무기도 우선적으로 모으자. 

또 특수한 것으로는 사용시에 콤보 기회라면 콤보+5 하는 무기도 현재는 몇가지 존재한다. 

콤보다는 것은 일정 이상 모으기로 아군 전체의 공격 스킬의 위력을 올리는 등 효과가 있어 콤보를 빨리 모을 수 이들의 무기도 가지고 두면 된다. 스킬의 위력 자체는 높다고 말할 수 없어서 위력을 내세운다면 순수 공격 쪽이 좋겠다. 

콜로세움 스킬의 우선 순위로는 

열세 스킬>순수 공격 스킬>기타 

정도로 인식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볼 포인트로 무기의 상태이다. 

 

무기에는 각각 4개의 위상이 설정되어 있어 무기를 장비했을 때 자신의 종합치(스테이터스)에 무기가 갖는 파워가 가산된다. 

 요컨대 자신이 물리 공격 무기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무기의 위상도 물리 공격력이 높은 편이 좋으며 마법 공격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면 마법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장비하는 것이 스킬의 위력이 높아진다. 이라서 도검·타격 무기인으면 물리 공격력이 높을지, 창, 사격, 마마구 무기 아니면 마법 공격력이 큰지 어떤가라는 것도 중요하게 된다. 

만약 그 무기의 능력치가 높을지 모를 때는 그 위상의 균형을 보자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무기의 스테이터스 분배는 주로 3종류로 분류된다. 물리 공격력이 높은 반면 마법 공격력이 낮은 타입, 마법 공격력이 높은 대신 물리 공격력이 낮은 타입 물리 공격력도 마법 공격력도 같은 정도의 균형형. 

 

이 3종류에 대략 분류할 수 있어 예를 들면 도검 무기로 물리 공격력이 높은 유형이라면 이 무기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하고, 반대로 타격 무기로 마법 공격력이 높은 타입의 경우는 이 무기는 미묘하다 말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런 것처럼 무기의 공격 상태의 균형에서 그 무기가 강한 연약하는지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전위 무기에 관해서는 제일로 우선할 것은 "콜로세움 보조 기술"의 강함, 그 다음에 "콜로세움 스킬"무기의 위상을 보고판단하면 좋다. 

글이 길어져 버렸지만  버렸지만 대개 이런 느낌으로 판단하고 보면 된다. 

 

 

3. 기도 무기의 판별 방법 

전위 무기항에서는 "콜로세움 보조 기술"이 강한지 여부를 우선하고 판단하게 썼지만, 기도 무기에 관해서는 "콜로세움 스킬""콜로세움 보조 기술"어느 쪽도 우선 순위로서는 같은 정도이다. 어느 쪽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기본적으로는 무기 스킬을 보고"콜로세움 스킬""콜로세움 보조 기술"어느 쪽이 우수하면 그럭저럭 사용하고, 모두 우수하다면 최강 클래스와 생각해도 무방하다. 각 스킬 중에서 우선해야 할 것을 이하에 해설한다. 

먼저 콜로세움 스킬과 관련이지만, 기도 무기의 콜리 시움 기술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편 2구를 큰 회복, 편 1~2(경우에 따라3)몸을 큰 회복, 아군 2구를 회복하는 능력(스테이터스)를 향상시키는 아군 1구를 대형 회복, 편 1~2구를 회복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대략 이 5종류가 존재하고, 우선도와 해도 기본적으로 이 순서와 같다. 

"콜로세움 스킬"의 우선도는 

아군 2체 회복>아군 1~2체 회복 ≧ 아군 2구를 회복하는 능력(스테이터스)를 향상시키기>아군 1구를 대형 회복 ≧ 아군 1~2구를 회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기타 

식이다. 

다만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어도 효과량이 다를 수 있어 상기의 우선 순위를 완전히 믿게 하지 마라. 

 

또 상기의 우선도와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회복량을 고려한 경우의 기준이다. 

예를 들면 막판에 상대의 공격이 더 심해졌을 경우 등은 편 1~2구를 대회복시키는 스킬로 운에 따라서는 1구밖에 회복하지 못하고 회복이 늦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편 2구를 확실히 회복하는 능력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중요도가 달라질 곳도 있어 거기에 관해서는 각각 시행 착오 거듭 연구하고 보라. 

 

다음에 "콜로세움 보조 기술"에 대해이지만, 기본적으로 우선할 것은 회복 지원(Ⅱ), 회복 지원(Ⅰ), 마력 공급(Ⅱ)근처이다. 

 

회복 지원은 전위의 용맹 과감과 같은 스킬로 회복 시 일정 확률로 회복량을 상승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여러개 동시에 발동하면 회복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 이 스킬의 지팡이는 우선적으로 끌고 싶은 곳. 또 마력 공급(Ⅱ)에 관해서는 소비 SP를 숙이고 오소우지에 갈 기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접전이 되어 회복하지 않으면 전위가 전복되어 버리는 장면에서도 가급적 긴 도움이 되는 것이고 우수하다.

 

지팡이의 기타 보조 기술에 관해서는 회복할 때에 아군의 능력 상승 등이 있지만, 이쪽은 우선할 필요는 없지. 효과 대상 지정도 못하기 때문에 어디에 효과가 미칠지도 몰라서 유효하게 활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느낀다. 

기도 무기"보조 기술"의 우선 순위로는 

회복 지원(Ⅱ)>마력 공급(Ⅱ)≧ 회복 지원(Ⅰ)>기타 

라는 상태일까. 

 

이들의 스킬 우선 순위를 참고로 각각의 지팡이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나는 판단하고 있다. 

또 기도 무기에 관해서 우선해야 할 등급은 물리 방어 마법 방어의 항목이다. 

회복 계열의 스킬의 위력은 사용자의 물리·마법 방어력의 위상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 무기라면 그 방어력의 총합치상이 높은 편이 좋다. 그러나 솔직히 방어력의 위상은 공격력보다 변화가 적기 때문에 지팡이의 방어 상태에 관해서는 거기까지 중요시하지 않아도 좋지 않겠느냐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많을수록 좋은 것은 없지만 초심자이면 무리하게 위상을 중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된다면 그런 부분에도 구애 받고 장비를 편성하면 된다. 

이상으로 기도 무기 평가 방법에 대해서는 끝난다. 

4. 지원 무기(악기, 마서 무기)의 판별 방법 

악기나 마서 등 편 강화, 적 약화시키는 무기에서는 우선 중요한 것은 "콜로세움 보조 기술", 이어"콜로세움 스킬"이다. 위상에 관해서는 대체로 높은 편이 좋지만 특정의 위상을 올리면 된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악기광서에 대해서는 둘째이고 좋다. 

 

우선 악기나 광인서에 있어서 중요한 "콜로세움 보조 기술"로 주려고 하면 틀림없는 보조 지원(이)이다. 전술한 전위의 용맹 과감(이), 기도 무기의 회복 지원(Ⅱ)처럼, 지원 시(아군 강화, 적 누수)에 일정 확률로 지원 기술의 효과량을 상승시킨다는 것이다. 지원 때 발동이라는 것은 악기와 마귀서 및 바흐 효과를 기도 총칼로 아군 강화와 적의 약화했을 때 발동하겠다는 것이다, 악기나 광인서를 주로 사용하면 필수적인 스킬이다. 당연히 이 스킬도 복수 동시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있으면 있을 뿐 확실하게 강해질 것이다. 

외에 우선 보조 기술은 남과는 크게 광채는 하지 않지만 마력 공급(Ⅱ)은 단순히 SP소비를 줄이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또 보조 지원(이치)도 효과량은 거기까지 크지 않지만 단순히 기술의 위력을 일정 확률로 들어 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그 의외와 보조 기술은 효과 대상을 선택할 수 없어 누구에게 효과가 날아가도 효과가 썩지 않는(효과가 헛되이 안 된다)것이 유용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구체 예를 들면 무기 파괴(Ⅰ)(Ⅱ), 무기 보수(Ⅰ)(Ⅱ), 복장 파괴(Ⅰ)(Ⅱ)장비 보수(Ⅰ)(Ⅱ)주변은 유용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복장 파괴(Ⅱ)에 관해서는 다른(Ⅱ)스킬보다 왠지 효과량이 적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들 중에는 우선 순위가 떨어지는 미묘한 스킬들이다. 

또 이러한 보조 기술의 능력의 등락은 효과 감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효과 감쇠의 받기 어려운 능력에 관해서 효과가 있는 것이라면 보다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런 까닭에 현재 이들의 보조 기술 중에서도 무기 파괴(Ⅱ)은 가장 우수하다 기술이 될 것이다. 

지원계 무기의 보조 기술 우선도는 

보조 지원(이)>보조 지원(이치)=마력 공급(Ⅱ)=무기 파괴(Ⅱ)>기타 

같은 것이다. 

"콜로세움 스킬"에 관해서는 악기와 광인서에 의해서 강하게 스킬이라는 것이 길드의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별로 이는 약한 등과 단언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강하다는 말이 있는 무기도 길드에 따라서는 그다지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도, 또 거꾸로 일반적으로 약하다고 하는 무기도 경우에 따라서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 초심자에게는 특히 나타나지 않다 이 지원 무기 스킬의 평가인데, 일반적으로 강하다고 하는 무기는 대개 그 효과가 어떤 때에도 유효하게 하는 무기인과 나는 생각한다. 특정 상황이 돼야 진가를 발휘하지 않을 무기는 진가를 발휘하는 이외에는 어떤 의미-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그 사용하기 어렵다 무기를 넣지 않고 사용하기 쉬운 무기를 넣고 있는 편이 제대로 기여할 경우도 많다. 

이번 제가 후위 지원 일자리 주고 놀고 있는 점도 있어 여기에 대한 해설이 너무 오래 되어 또 직접 쓰고 있지만 더욱 더 알려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고민을 걷어 버린 적도 있고 기사의 글이 끊겼다. 

이번에는 확 일반적으로 강하다는 쉬운 기술을 제시하기만 제시하고 끝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자신의 생각을 재구성했으면 다시 새로 써야 한다. 

공격 바흐(아군의 공격력 강화)계에 관해서는 한쪽 면 특대 업(편 1구의 물리 또는 마법 공격력을 특대 업시키는) 것으로 한쪽 면 여러대 업(편 1~2구의 물리 또는 마법 공격력을 큰 업) , 양면 여러대 업(편 1~2구의 물리  마법 공격력을 큰 업)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아군 전위가 물리나 마법인가에 확실히 개인별로 특화 되어 있는 경우에 효율적으로 바흐를 한다 때문이다. 특히 양면 여러대 업(편 1~2구의 물리  마법 공격력을 큰 업) 인 용자의 몽상 곡(Ⅲ)은 누구에게 있어서도 효과가 있는 데 효과량이 커서 현실 최강의 공격 바흐 스킬로 꼽힌다. 

외에도 여러가지 타입의 기술이 있지만 가장 사용하기 힘들다고 여겨지는 스킬은 한쪽 면 여러 업계(편 2구의 물리 또는마법 공격력을 업)의 스킬이다. 바흐는 1개 2구에 효과를 발휘하지만 임의의 상대로 효과를 주는 것은 도대체만으로 예를 들어 두구에 효과가 있는 스킬을 사용하면 일체는 자신이 고른 편, 이제 일체의 효과 앞은 완전한 랜덤이 된다. 그 사양을 공격 바흐는 임의의 상대로 날아가지 못할 가능성을 생각한 결과 여러 단체에 효과를 주는 스킬은 사용하기 어렵다. 복수 단체에 날아가는 경우에도 위험이 적은 스킬이 선호되고 있다. 

그 외라 특수한 것으로서 열세시에 효과가 늘어날 것이 있다. 이들은 열세시 뿐이지만 효과가 2.5배나 되며 일발 역전의 가능성을 지닌 꽤 강력한 것이다. 이들 기술도강 스킬들이다. 

초심자에게는 뭐라고 한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위의 밑줄을 긁어 있는 느낌의 기량이 추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다음에 방어 바흐(아군의 방어력 강화)계에 대해서는 공격과는 반대로 양면 강화계가 선호된다. 

구체적인 기술 이름을 말하면 성기사의 찬송가(Ⅲ)-양면 1~2체대 업-성 기사의 복음 노래(Ⅱ)-양면 2구 업이 추천된다. 물리 방어와 마법 방어 모두 줄 수 이들 기술은 상대가 어떤 구성 것이라고 반드시 일정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또 성기사 복음 노래(Ⅱ)의 스킬 중에서도 악마리의 이정표는 소비 SP가 26과 다른 사람보다 높은 대신 효과도 높은 상황의 방어 바흐 악기 중에서는 최강인. 

또 허망한 바이올린의 성기사 복음 노래(Ⅱ)은 소비 SP는 보통이지만 효과량이 다른 것(고대 왕조나 인편)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다. 

다음에 공격 대상 바흐(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에서는 한쪽 면 특대 다운계(적 하나의 물리 또는 마법 공격력을 특대 감소)나 양면 여러대 다운(적 1~2구의 물리 및 마법 공격력을 큰 감소)이 추천이다. 특대 다운은 제대로 상대를 가려서 맞추면 상당히 공격력을 먹는다. 또 양면 복수 대학 다운은 상대가 누구여도 일정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위하꽤 추천의 스킬이다. 다음은 반대로 저평가의 스킬로서는 한쪽 면 여러 다운계(적 2구의 물리 또는 마법 공격력을 감소)스킬이다. 이것은 효과량이 그리 많지 않고 효과의 두구째 분이 어디로 튈지 모르고 스킬이 헛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정 장면에서는 쓸 수 없는 일도 없지만 다루기 까다로운 스킬이라 초심자에게는 특별히 추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방어, 바흐(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에 관해서인데, 기본적으로는 양면 여러대 다운(적 1~2구의 물리 및 마법 방어력을 큰 감소)계의 기량이 쉽고 추천. 적이 물리적 타격을 받을 때는 물리 방어력이 마법 공격을 받을 때는 마법 방어력이 타격 계산할 때 참조되어 적이 어느 쪽의 공격에 취약할 수 이 기술은 단순히 우수이다. 반대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한쪽 면 단체 특대 다운(적 하나의 물리 또는 마법 방어력을 대다운)계의 스킬이다. 이들의 스킬은 물리나 마법 하나의 방어력밖에 다운할 수 없는 데에 효과량도 거기까지 많지 않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는 것이 없다. 다만 역시 상황에 따라서는 사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통틀기 멸치 스킬이라고도 할 수 없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도움이 될 것이 특히 초심자가 취급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방어, 바흐의 무기로 고민하면 물리 마법 양쪽에 효과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그것과 상기와 별도로 최근에는 꽤 많아진 공격과 방어 양쪽에 영향을 주는 스킬이 있다.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내렸다가 올릴 수 있는 이들 무기는 장면에 따라서는 꽤 강력하기 때문에 이런 무기들은 유리하다는 것도 기억하고 있기를 바란다. 

이상의 일에서 구체적으로 현재의 콜로세움 환경적으로 특히 강력한 스킬의 이름을 올리면 다음과 같다. 

악기:용자의 몽상 곡(Ⅲ)·영걸의 몽상 곡(Ⅲ)·현자의 복음 노래(Ⅲ)·전사의 애가(Ⅳ)·마술사의 애가(Ⅳ)·성 기사의 복음 노래(Ⅱ)(Ⅲ) 

마귀서:부식의 주술(Ⅲ)·가쇄의 주술(Ⅲ)·하마 노는 주술(Ⅲ)·낙성의 주술(Ⅲ) 

이상에서 지원 일자리의 콜로세움 스킬의 해설을 마친다. 어쨌든 현재는 마지막으로 올린 기술이 특히 강력한 것이라고 불리고 있으므로 이들 기술 악기광서를 우선적으로 키우면 된다. 

5. 정리 

오랫동안이라고 쓰고 버렸지만, 결국 어떤 무기라도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체로 중시해야 하는가는 보조 기술이다. 각각 용맹 과감, 회복 지원 보조 지원이라는 가장 중요한 보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무기를 끌고 가면 자꾸 강해질 것이다. 그 후에 콜로세움 스킬이 강한 무기도 적극적으로 모으기 시작하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기사 자체도 상당히 오래 되어 버리고, 또 글이 늦어서 죄송하다. 

이런 블로그도 매일 체크하세요 사람이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해서 앞으로도 바쁠 때는 갱신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조금씩이라도 기사를 늘리고 갔으면 한다.

Posted by 여왕